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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취업 준비 전략] 중소기업 입사 vs 상반기 공채 준비
안녕하세요. 26년 2월 졸업 예정자입니다(광명상가 라인). 현재 막학기 중이며, n개월간의 인턴 과정을 마치고 정규직 전환 제안을 받은 상황입니다. 다만 인턴으로 근무하며 경험해 보니, 현재 업무가 제가 장기적으로 하고 싶은 일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턴 생활을 통해 패키징 분야에 흥미가 생겼고, 특히 패키징 장비 개발 또는 패키징 설계 직무로 진로를 설정하고 싶다는 목표가 분명해졌습니다. 이로 인해 두 가지 선택지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정규직 전환을 수락한 뒤 회사를 다니면서 상반기 공채를 준비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정규직 전환을 하지 않고 상반기 공고 전까지 패키징 관련 직무 교육을 수강하며 취업 준비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선배님들께서 비슷한 상황에 놓이셨다면, 회사를 다니며 준비하는 선택과 취준생으로서 집중 준비하는 선택 중 어떤 방향이 더 합리적이라고 판단하실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025.12.27
답변 1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현재 업무가 목표하시는 패키징 직무와 결이 다르다면 정규직 전환은 과감하게 거절하시고 취업 준비에만 올인하는 것이 무조건 정답입니다. 신입 사원의 업무 적응 스트레스 속에서 공채를 병행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우며 자칫하면 원하지 않는 커리어에 갇힐 수 있습니다. 아직 졸업 전이라 공백기 리스크가 전혀 없으니 어설픈 경력 유지보다는 패키징 전문 교육과 프로젝트 경험을 쌓아 상반기 공채에서 직무 적합성을 증명하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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